[Buku Harian Berjalan Bersama] Jalan Utusan Tempat Kerja: Berbagi Makanan Bagi Orang Asing, Membangun Keberadaan
인도네시아에서 보낸 12년은 제게 ‘보내심을 받은 일터선교사’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심어주었습니다. 돌아보면, 예수님께 따뜻한 국밥 한 그릇 대접하는 심정으로 모인 1만 원 후원의 눈덩이가 초기 사역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12 tahun di Indonesia telah menanamkan identitas yang jelas dalam diri saya sebagai ‘utusan tempat kerja yang diutus’. Menengok ke belakang, bola salju dukungan sebesar 10.000 won yang terkumpul dengan perasaan menyajikan semangkuk sup hangat kepada Yesus menjadi akar pelayanan awal saya.
성경 구절 (Ayat Alkitab)
- 개역개정 (KRV):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6-7)
- NLT: “No, this is the kind of fasting I want: Free those who are wrongly imprisoned; lighten the burden of those who work for you. Let the oppressed go free, and remove the chains that bind peopl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and give shelter to the homeless. Give clothes to those who need them, and do not hide from relatives who need your help.” (Isaiah 58:6-7)
- “Bukankah berpuasa yang Kupilih, ialah supaya engkau membuka belenggu-belenggu kefasikan, dan melepaskan tali-tali kuk, supaya engkau memerdekakan orang yang teraniaya dan mematahkan setiap kuk? Bukankah supaya engkau memecah-mecah rotimu bagi orang yang lapar dan membawa ke rumahmu orang miskin yang tak punya rumah, dan apabila engkau melihat orang telanjang, supaya engkau memberi dia pakaian dan tidak menyembunyikan diri terhadap saudaramu sendiri?”(Yesaya 58:6-7)
일터선교사의 영적 선전포고 (Deklarasi Spiritual)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일터를 일구는 조슈아 정 선교사입니다.
수많은 실패와 연단의 시간을 통과하며 제가 깨달은 것은, 저는 단순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일터라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고, 자립을 넘어 이 땅의 이웃들에게 ‘축복의 파이프’가 되기 위해 부름 받은 사명자입니다.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의 물맷돌, ‘알바트로스’
지난 12년 동안 저는 ‘맘몬’이라는 거대한 골리앗 앞에 벌거벗은 채로 나섰다가 호된 고초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주님이 예비하신 ‘알바트로스’라는 거룩한 물맷돌을 손에 쥐었습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네 소유를 팔아 존재를 사라.”
내가 가진 것(Having)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이 무엇이든 주께서 쓰시고자 하시면 그것을 내어줌으로써,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혼(Being)을 다시 세우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이 30일간 금식하며 다른 신을 찾는 이 라마단 기간, 저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일터에서 창출한 가치를 기꺼이 내어주어
한 영혼의 존재를 살릴 준비가 되었는가? “
“내 지갑을 열어 배고픈 나그네의 떡이 되어줄 사랑이 있는가?”
이제 저는 제가 실패했던 그 자리, 맘몬의 골리앗이 비웃던 그 현장으로 다시 나아갑니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영적 플랫폼(하나님의 산)을 세우는 사명자로 서겠습니다.
일터선교사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30일의 금식기도 이번 30일간의 금식기도는 이 거룩한 비행을 시작하기 위한 영적 준비입니다.
- 자립을 넘어선 축복의 통로: 일터선교사는 자신의 힘이 아닌, 하늘의 지혜로 일터를 경영하는 자입니다. 스스로 계신 전능자 앞에 엎드려, 제 비즈니스가 인도네시아를 먹여 살릴 축복의 파이프가 되는 전략을 구할 것입니다.
- 존재를 세우는 사역: J&G 알바트로스 전략컨설팅의 모든 프로젝트는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제가 먼저 비워질 때, 주님은 그 자리에 이 땅의 고아와 과부, 나그네의 무너진 존재를 일으킬 하늘의 양식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동역자 여러분, 이 거룩한 물맷돌의 여정에 동참해 주십시오.
저는 이번 30일 동안 ‘비움·채움·나눔’의 실천을 이어갑니다.
나의 소유욕과 염려를 비우고,
일터선교사의 사명으로 채워,
결국 인도네시아 이웃들에게 알바트로스라는
거룩한 물맷돌로 실질적인 옷과 떡을 나누는
존재 중심의 삶을 살겠습니다.
저의 정체성을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단순히 사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대로 이 땅의 주린 자들에게 양식을 전하고 그들의 존재를 회복시키는 거룩한 물맷돌이 될 것입니다.
저와 함께 이 땅의 영혼들을 품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금식’에 동참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30일 후, 골리앗 앞에 당당히 승리한 일터선교사의 소식을 들고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 위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2026년 2월 19일 라마단이 시작되는 아침에 인도네시아에서,
조슈아 정 선교사 드림
[공식 후원 안내 / Informasi Dukungan Resmi]
인도네시아 한글 선교를 위한 ‘국밥 한 그릇’의 동역
조슈아 정 선교사가 인도네시아 땅에 알바트로스를 기반으로 한 한글학교 플랫폼을 세우는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어주십시오.